728x90 반응형 문인화4 문인화 - 대나무(2024. 03. 04) 여전히 어렵지만 한걸음한걸음 내딛는 보폭처럼 결국엔 처음보다 많이 발전되어 있으리라. 2024. 3. 4. 문인화 대나무 2023. 12. 18. 월 올해 문인화 마지막 수업이면서 대나무 수업 세 번째 문인화의 매력은 여백이라지만 오늘처럼 북극한파가 내려온 날은 추워보인다. 눈이 얹혀 있다면 선비의 고고함처럼 보일까? 2023. 12. 18. 혜란 20230911 춘란에 비해 혜란은 잎이 가늘고 길다. 또 꽃대 하나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. 춘란은 꽃대 끝에 꽃이 하나만 핀다. 2023. 9. 11. 문인화(20230904) 2023. 09. 04. 월 화제를 쓰고 낙관을 찍으니 그럴싸하게 업그레이드가 됐다. 내 눈에도 지난 번 작품보다 많이 발전했다. 아직은 초보의 졸작이지만 이달 9월 18일부터 있는 장안1동 문화센터 회원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기 위해 표구를 맡기고 왔다. 욕심 내지 않고 천천히 갈 예정인데 문인화 선생님께서 몸이 안 좋아 자꾸 그만둬야겠다 하셔서 좀 걱정이다. 2023. 9. 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