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12. 8. 일.
2024년 마지막 봉사
비상계엄이 선포됐다 해제된 우리나라 사정만큼 추웠던 날이다.
몇몇이 짬짬이 먹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아닌 우리처럼 이름없는 사람들에 의해 역사의 수레바퀴는 도도히 굴러간다.
지난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밤새 집회를 했던 사람들도 밤새 안녕이었다는 듯이 봉사에 열심이다.
감사하다!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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